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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봄 되면 체크해야 할 다리 건강

hajung 2018. 3. 21. 16:12

 

긴 겨울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한파가 지속되고 영영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겨울이 끝이 나고 나니,

어느새 봄을 맞이해야 할 때가 왔는데요.

 

봄이 오면서 우리는 여러 가지 준비를 합니다. 동물처럼 겨울잠을 잔 것도 아닌데,

몸을 왠지 더 움직여야 할 것 같고 옷차림을 가볍게 하면서 다이어트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봄이 되면, 우리가 체크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의 신체, 건강입니다.

 중에서도 다리 건강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봄이 되면서 다리 건강을 체크해야 하는 이유는,

겨울 동안 우리의 다리가 움직임이 훨씬 적어지고 활동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여름이 오기 전에 치료를 하고 넘어가야 할 대표적인 다리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하지정맥류입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혈액순환 문제로 인해 종아리에 푸른 혈관이 비치고

다리가 자주 저린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정맥류 질환입니다.

 

봄이 되어 환절기를 겪으면서 심한 일교차로 인해 영향을 받으면서 정맥류 질환이 심해질 수도 있고,

겨울에는 하지 못했던 등산 등 다리에 무리가 가는 운동들을 갑작스럽게 하다보면

하지정맥류가 심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름이 오면서 점점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게 되고,

이 때 혈관이 푸르게 비치거나 울퉁불퉁 튀어나온 것이 신경이 쓰이고

외관상 걱정이 되기 때문에 봄에 미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지정맥류 외에도 각종 관절질환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겨울에 극심한 추위로 인해 실외 운동은 물론 실내에서도 운동량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다리의 근육량이 줄었을 수도 있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해서 준비운동도 없이 운동을 시작하거나

급하게 달리기 등의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무릎이 적응하지 못하고 부상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우리는 다리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꼼꼼하게 체크하고, 준비하여 따뜻한 봄을 맞이해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