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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통증 불러오는 질환들 중 무시하면 안되는 질환! 본문

하지정맥류 이야기

다리통증 불러오는 질환들 중 무시하면 안되는 질환!

hajung 2020. 9. 22. 18:30

평소에 살면서 가장 흔하게 들을 있는 건강 관련 말들을

들어보자면 술은 되도록 적에 먹는 것이 좋고 금연은 하는

것은 좋고 비만도 위험하고 이러한 것들은 나중에 특정 질환들의 원인이

있다는 말들 정말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특정 부위에 통증이나 저림 그리고 움직임이 어려운

증상이 발생하게되면 증상과 병명 그리고 어떠한 것이 원인이되었고

그로 인한 치료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걱정을 하게되고

해당 정보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다리쪽에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다양한 증상이 있을 것입니다.

 

흔히 척추쪽에 신경 이상으로 다리 저림등이 발생할 있는가하면

다리쪽을 지나는 혈관이 막히는 하지동맥 폐색증이 있는데 해당과 같은 경우

식생활의 서구화나 만성 질환으로 인해서 나이가 들 수록 증상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높습니다.

 

또한 해당 증상의 특징으로는 초기의 증상과 같은 경우 평소 걸음걸이

또는 속도를 내게 될때 떨리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휴식을 취해주게

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됩니다. 증상과 같은 경우 팔에서

측정했던 혈압과 발쪽에서 측정한 혈압이 차이가 나게 경우

초음파 또는 CT검사를 통해서 증상을 확인하게 됩니다.

 

  외에도 다리쪽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혈전으로 인해서 피가

통하지 않는 증상으로 장골동맥 폐색증과 같은 증상이 있는데

앞에서 잠깐 언급하였던 척추관협착증 또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여서 방치하게 경우 문제가 생긴 부위를 절단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있습니다.

 

초기의 혈관성 질환등과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될 경우에는 혈관을 확장시켜 주는 약물이나 또는

기타 약물치료 식습관의 개선 등으로 증상이 많이 호전될

있겠지만 이러한 치료나 관리를 병행함에도 증상이 변하지 않고

증상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되는 다리증상 단순한 혈관질환 정도로만 생각하고 병원을

가지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평소에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어 지낼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방치하게 경우에는

하지정맥류와 같은 경우에는 피부 색이 변하고 궤양과 같은 증상

까지도 발생할 있고 위에서 언급했던 말초동맥 질환들과 같은 경우에는

다리절단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는 만큼 평소와 다른 다리통증에

대해서 한번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