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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정외과의원/대구 서울하정외과

경주 하지정맥류 잠복성이라 더 무섭다

hajung 2016. 1. 13. 15:08

경주 하지정맥류 잠복성이라 더 무섭다

 

 

 

 

오랜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들의

직업병이라고 할수 있는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혈액순환이 되지않아 생기는 질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지정맥류라고 하면 종아리 혈관이

울퉁불퉁 나온걸 떠올리시는데요. 대부분은

방치하다가 튀어나온 혈관이 보여야만 하지정맥류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습니다.

 

 

 

[경주 하지정맥류 치료]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잠복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하지정맥류는 혈액이 역류하여 혈관이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하면서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늘어난 혈관이

피부쪽이 아닌 아래쪽으로 진행된다면 잠복성

하지정맥류라고 할수 있습니다.

 

 

 

 

 

[경주 하지정맥류 치료]

 

 

 

잠복성 하지정맥류는 종아리 속안에서 혈관이

늘어났기 때문에 겉보기엔 괜찮지만  다리가 저리고 붓는

하지부종, 가려움증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잠복성 하지정맥류 증상을 자의적으로

판단하게 되면 위험합니다. 하지정맥류를 방치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거나 민간요법 같은 방법으로
상태를 더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경주 하지정맥류 치료]

 

 

 

따라서 겉보기에 괜찮은 다리지만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 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는 근본수술법,

정맥 내 레이저요법 등과 같은 다양한 치료법이 있는데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알맞게 치료받으실수 있습니다.

 

 

 

[경주 하지정맥류 치료]

 

 


혈관이 튀어나와야만 하지정맥류가 발생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으로 겉으로 이상이 없어도 증상이

진행 중일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느껴지신다면 되도록

초기에 하지정맥류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경주 하지정맥류 치료]